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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과 세월

글번호 20 작성자 택배팀장 작성일 2010.06.17 조회수 621

장인 장모님과 함께 산 지도 10여년의 세월이 넘은 듯 하다.
우리집 이사와 함께 이 곳 시골까지 함께 따라온 미싱이다.
대구에서 산골로 이사오며 많은 짐들이 정리되었지만 미싱만큼은 챙겨왔었는데,
장모님께 물었다.

"어머니 이거 얼마나 된거예요?"
"글쎄.. 리나 태어나기 전에 샀으니까... 그것도 중고로..."

리나는 처제 이름이다. 처제가 지금 나이 40이 넘었으니 그것도 중고로 구입했다하니 족히 40년은 충분히 넘은 기계이다 라는 야그다.

'LEADER' 미싱. 미제라고 한다.
아직까지 잘 돌아가고 있다. 옷을 만들고 할 만큼 거창한 작업이야 이제 안하고 있지만,
각종 옷을 다듬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세월따라 사람은 늙어간다. 머리카락도 세고 피부도 쭈글해지고...
물론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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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 미싱과 세월 택배팀장 2010.06.17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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